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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광주광역시 시장

2021 광주 ACE Fair(Asia Content & Entertainment Fair in Gwangju) 개최와 함께 콘텐츠개발 컨퍼런스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에도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더욱 앞당기고 있습니다. 비대면‧온라인 문화의 확산으로 인공지능 기술 등을 접목 시킨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산업이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 광주 ACE Fair의 역할도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로 16번째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30개국에서 308개 회사가 참가했고,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도 바이어들이 170명이나 참여하여 투자상담과 협약체결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특히 ‘메타버스, 그 이상의 콘텐츠’를 주제로 열리는 컨퍼런스가 매우 기대됩니다. ‘메타버스’는 불과 10년 전만 해도 우리의 머리 속에 존재하던 가상세계였지만 지금은 인류의 일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메타버스와 5G, OTT, 미래커머스 분야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을 모셔 메타버스가 가져올 국내외 콘텐츠산업의 변화를 조망하고, 최신 콘텐츠 기술과 서비스,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우리시도 적극 힘을 보태겠습니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는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와 함께 문화콘텐츠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시켜 광주만의 경쟁력으로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광주는 국가사업으로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를 조성 중에 있고, 세계적 수준의 국가AI데이터센터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같은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인재양성 등의 시너지 효과가 광주 안에서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나아가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상시적 소통과 교류의 장을 확대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ACE Fair와 콘텐츠 개발 컨퍼런스에 깊은 관심 갖고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주정민2021 광주에이스페어추진위원장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초고속 네트워크의 확장으로 콘텐츠 시장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이 콘텐츠 산업에 접목되면서, 콘텐츠 기획과 제작, 그리고 유통과 소비가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가치사슬이 현실세계를 넘어 가상세계 속에서 작동하는 메타버스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시대에 콘텐츠는 기술과 서비스의 융합, 가상과 현실의 결합, 생산자와 이용자의 경계 해제의 특징을 띠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경쟁력은 기술과 서비스 변화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부응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있습니다. 세상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콘텐츠와 서비스만이 생존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최근 콘텐츠 기술은 메타버스를 넘어 디지털 트윈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콘텐츠 시장과 산업의 영역을 무한대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콘텐츠 기술과 시장의 변화를 확인하고, 향후 콘텐츠 시장을 예측하며,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메타버스, 5G, OTT, 미래커머스 분야에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를 모셨습니다. 최신 콘텐츠 기술과 서비스, 그리고 경험과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다가오는 콘텐츠의 변화와 미래를 확인하고, 새로운 아이디를 얻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